St. Georg지역에서 1년 중 몇번씩이나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거리축제 모습이다. 동성애는 사실 유럽의 귀족사회에서 교양있는 지식인들의 자유로운 특권처럼 여겨져온 일종의 상류사회 문화이기도 했는데, 기독교에서 이에 대해 워낙 심하게 반대를 했기 때문에 음지에서만 몰래 행해져 오다가, 17~18세기 들어 계몽주의자, 자유주의자들이 조금씩 동성애의 사회적 허용을 주장하면서 낙태문제처럼 동성애문제도 독일사회에서 첨예한 논쟁거리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계속 이어지는 내용